(주)경남무역 딸기 수출농가에 품질개선사업비 1억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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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남무역 딸기 수출농가에 품질개선사업비 <BR>1억 3천만원 지원<BR>- 2006년 대비 딸기 수출 7배 신장으로 경상남도 수출유망품목으로 성장 -<BR><BR>▶ (주)경남무역(대표 : 김 인)은 2009년 6월 4일 11시 경남무역 3층 회의실에서 진주, 사천, 합천군내 5개지역 매향 딸기 수출농단(95농가) 대표, 농협 관계자 및 김종용 경상남도 농산물유통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출명품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BR><BR>▶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남무역 김인 사장은 국산 매향 딸기가 동남아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향후로는 품질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일본,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소요예산 1억3천만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히고, 1차로 이날 우량종자 구입 및 생산시설개선 사업 지원금 5천5백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BR><BR>▶ (주)경남무역은 도민의 기업으로 단감, 파프리카 등 농수산물 수출은물론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해 우량종자 구입, 전문가 초청강연 등의 품질개선, 생산이력추적시스템 도입 등의 품질지도·관리 개선, 해외시장개척 등으로 딸기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매년 수출 물량을 늘려 나가면서 매향 딸기 재배 수출농가의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BR><BR>▶ 경남무역 김인 사장은 “그동안 경남무역의 딸기 수출 실적은 2006년 4개국 95톤 86만불에서 2009년 5월말 현재 650톤 378만불로 2006년도 대비 7배 증가하였고, 금년 수출목표액 500만불도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도내 딸기 수출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이는 경남무역이 일본의 수입체계 강화로 대 일본 딸기 수출이 위축됨에 따라 홍콩, 싱가포르, 동남아를 비롯 미주 등 신규시장의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딸기 품종개량, 해외 현지 소비자 기호와 선호도 및 가격 시장 조사, 다국적 가격 경쟁을 위한 소포장제 도입 등으로 해외 수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BR><BR>▶ 경남무역 수출담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중동, 유럽, 미주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BR><BR><BR><수출용 매향 딸기 소포장 개발 및 포장방식 개선> <BR><IMG src=\"http://gnti.co.kr/knti/bbs/table/data/upload/1.bmp\" align=left><BR><BR><BR><BR><BR><BR><BR><BR><BR><딸기 수출명품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BR><IMG src=\"http://gnti.co.kr/knti/bbs/table/data/upload/111.bmp\" align=left><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품질개선사업비 전수><BR><BR><IMG src=\"http://gnti.co.kr/knti/bbs/table/data/upload/3.bmp\" align=left><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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