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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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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무역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05-01-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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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 2004. 11. 12
마산시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준공

마산시는 오는 2005년 농업시장 개방에 대비해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왔던 마산시 농산물 수출물류센터를 12일 오전 10시 마산항 제2부두에서 개장한 것을 계기로 수출 농산물 물류 중심도시로 급부상을 노리고 있다. 마산 농산물 수출물류센터는 지난 5월 개장한 광양물류센터에 이어 전국 2번째이고 영남권에서는 처음이다.

또 개장식에 앞서 오전 9시30분에는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물류센터 운영 주체인 마산시와 (주)경남무역이 일본 및 대만 바이어를 대상으로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약 60억원어치(500만달러)의 농산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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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식을 가진 마산 농산물 수출물류센터는 부지 865평. 연면적 1천15평 규모에 총 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다.
1층에는 선별장. 집하장. 예냉시설. 저온저장고. 냉동창고. 훈증실. 일반창고. 입·출하장 등을. 2층에는 전시홍보실. 품질관리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배치돼 있다.
또 3층에는 사무실과 전산실. 세미나실. 창고. 식당. 휴게실 등이. 4층에는 태풍 및 해일에 대비해 전기실과 기계실. 발전기실. 물·기름 탱크실 등과 함께 선별기. 포장설비. 운송차량. 지게차. 파레트. 훈증설비. 청소장비 등으로 수출농산물 종합 물류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농산물 물류센터 개장으로 농가들은 농산물 선별비 15%와 운임비 등 물류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개장과 더불어 지난해 태풍 ‘매미’ 피해로 인해 마산항 제4부두인 창원 적현동으로 이전한 마산~시모노세키 직항로를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옆 마산항 제2부두로 다시 옮겨 도내와 전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수출길을 한결 수월하게 했다.

마산시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개장으로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생산농가의 수익 증대. 수출 농산물의 안정적인 시장개척과 수출 수요 증대. 지역주민의 고용증대. 마산항을 통한 농산물 해상수송의 확대로 마산항의 효율적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개장식에는 박해상 농림부차관보. 강정호 경남도 정무부지사. 황철곤 마산시장. 하문식 시의장. 김윤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채 (주)경남무역 사장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그동안 개장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와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와 물류센터 시설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