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창원시 메일 비움 챌린지 동참! 쌓인 메일함 비우고 탄소중립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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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메일함 비우고 탄소중립 실천해요!
이메일 1건을 보낼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4g.
데이터 전송과 보관에 적지 않은 전력이 소모됩니다.
쌓여있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창원시에서 시작한 클릭 메일 비움 챌린지에 창원시설공단 허환구 이사장님 다음주자로
㈜경남무역 박석모 대표이사님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전직원을 포함한 ㈜경남무역 관계자들께서도 적극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메일 비움 참여를 이어갈 그 다음 주자로
#구철회_경남신용보증재단_이사장님
#지현호_한국토마토수출(주)_사장님
#안병기_(주)경남무역_총무부장을 지목하여,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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